말씀충전 EP_17 누군가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을 때ㅣ 윤하중 목사
퇴근 길, 일면식 하나 없는 낯선 사람에게
수차례 흉기로 찔린 채
응급실에 실려온 한 집사님.
그를 찾아온 목사님께
집사님이 병상에서 던진 한 마디,
목사님을 울린 그 한 마디는 무엇이었을까요?
혹시..
누군가를 용서할 수 없어 힘들어하고 있다면
오늘도 ‘말씀충전’이 필요할 때입니다.
Sermon source :
[극동방송 아침채플] 사랑의교회 윤하중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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