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면서 외롭다고 느껴질 때,
그 외로움을 무엇으로 채우시나요?
하루하루가 무의미하고 공허하다고 느껴질 때,
세상의 그 어떤 즐거운 것도 더이상 나를 만족시키지 못할 때,
SNS에는 행복한 나의 모습을 올리지만 정작 나는 그렇지 못할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2,000년 전 사마리아 여인을 찾아가셨던 예수님께서
오늘, 당신을 찾아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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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 source :
“생수를 마셔라” 설교 중에서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
Worship Dance :
“예향선교단” 김효수 (지도: 김진연 단장)
엔딩삽입곡 :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 – 김복유
*최성은 목사님 극동방송 방송시간 (서울 FM 106.9 / AM 1188)
“생명은 빛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 9시40분
#말씀 #극동방송 #최성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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