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현실 속 진짜 영웅의 이야기

평생을 성실한 목수로 살아온 ‘다니엘 블레이크’ 갑작스런 심장병으로 일터를 떠나게 되고 답답한 복지 시스템은 그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이게 합니다.

하지만 우연히 곤경에 처한 미혼모 가족을 만나게 되고
그는 건강이 악화되는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의 손을 뻗습니다.

영화로 묵상하는 요한씨네.
이번주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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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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