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극동방송 가을음악회

매년 벅찬 은혜와 감동으로 진한 가을의 아름다움을 선물하는 극동방송 가을음악회가 11월 19일(월) 19:30, 롯데콘서트홀에서 더 화려하고 은혜로운 음악으로 복음을 담아 2,000명의 관객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국내 정상급 성악가인 임웅균, 김성은, 양희준, 이승현, 오동규, 양두름. 그리고 가수 최성수와 팝페라 그룹 컨템포디보, 섹소포니스트 안드레 황, 크누아트럼펫 앙상블, 탈북성악가 명성희의 무대와 모스틀리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졌으며 또한 수원시립합창단의 은혜 넘치는 성가곡들도 함께 감상하는 찬양예배의 자리였습니다.

아름다운 찬양과 주옥같은 클랙식 작품들이 함께 어우러져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한 극동방송 2018 가을음악회 수익금은 기독인재를 양성하는 PK장학금으로 전액 사용됩니다. 앞으로도 극동방송은 오직 복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온 열방에 다양한 기독문화 행사를 통해 구원의 기쁜소식을 전하기에 쉬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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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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