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 누나’ 저자, 이한영 교수 편

고난을 멋지게 통과한 저자의 셋째 누님 명자 누나를 모티브로 고난을 이야기한다. 명자 누나는 암으로 27년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통증 가운데서도 고난을 뛰어 넘어 타인에 대한 공감과 봉사로 한 평생을 살았다.
이 책은 메시아의 고난을 깊이 묵상하려는 모든 성도에게 꼭 필요하며, 고난 속에서 길을 잃은 많은 분들에게 큰 위로와 소망이 됩니다.
[명자 누나] 이한영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교수
남아공 노스웨스트대학교 박사
미국 비블리컬신학교 목회학 석사와 신학석사
브라질리아대학 의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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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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