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위독하다’ 저자, 김겸섭 목사 편

이번 편에서는

독특한 운문 형식으로 사랑받은
‘사랑이 위독하다’의 저자인 김겸섭 목사와 함께
삶이 슬퍼지고,
사람들이 아프고,
사랑이 위독해진 이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 김겸섭 목사 간단 프로필-

‘천사는 오후 3시에 커피를 마신다’ 저자
인문학 및 성서해석학 강의
서울 방화동 한마음 교회 담임

진행: 이경
제작: 극동방송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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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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