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사역현장

2018년 9월 14일(금)부터 9월 15일(토)까지 전 지사 58명의 피디가 함께하는 <전지사 PD Workshop>이 열렸습니다. <음악 프로그램 제작의 실제>를 주요 테마로 국민일보 백상현 기자, 찬양사역자 김석균 목사, 이유정 목사 등의 외부 전문가들을 통해 참석 PD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개편을 앞둔 극동방송의 찬양 프로그램 강화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열띤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이외에도 김장환 목사님이 직접 참석해 각 지사 PD들을 격려하고 창조적이면서도 극동 스피릿에 부합하는 복음 콘텐츠 제작을 주문하셨습니다.